물 500ml만 주고 30도 땡볕 훈련…예비군 사망 진실
📱 카드뉴스로 보기
![]() |
![]() |
![]() |
![]() |
![]() |
![]() |
포천 예비군 사망 사건 타임라인
| 2026.05.25 | 유튜버 ‘김토르’, 훈련 실태 추가 폭로 영상 공개 및 육군 측 해명 반박 |
| 2026.05.21 | 군인권센터, 성명문 통해 군 당국 안전 부실 비판·진상규명 촉구 |
| 2026.05.18 | KBS 단독 보도 – 사고 현장 의료 인력·AED 전무 확인 |
| 2026.05.18 | 헤럴드경제 단독 – 훈련 참가자 A씨 “사고 날 수밖에 없는 계획” 증언 |
| 2026.05.13 | 저녁 7시, 경기 포천시 야산에서 20대 예비군 심정지로 쓰러짐 |
| 2026.05.13 | 119 신고 50분 만에 병원 이송, 끝내 사망 |
| 2026.05.12 | 2박 3일 쌍룡훈련 입소 (73사단 203여단) |
| 2026.05.06 | 훈련 방식 ‘쌍룡훈련’으로 변경 통보 (훈련 불과 6일 전) |
| 2026.01 | 전국 최초 ‘완전 예비군 대대’ 시범 창설 |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요?
2026년 5월 13일 저녁 7시, 경기도 포천시 야산에서 동원훈련에 참가한 20대 예비군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어요.
저녁식사를 마치고 야간 정찰훈련을 위해 산을 오르던 중이었어요.
🔴 핵심 문제 4가지
① 30도 폭염 속 오후 내내 가파른 산길을 반복해서 오르내리는 고강도 훈련
② 지급된 물은 500ml 생수 한 병이 전부
③ 현장에 군의관·의무병·AED(자동심장충격기) 전무
④ 군 의료팀은 사고 현장에서 무려 5~8km 떨어진 곳에 대기 중
119 신고 후 구급대가 도착하고 병원으로 이송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50분이었어요.
결국 A씨는 끝내 회복하지 못했어요.
충격 증언들…”사고 날 수밖에 없는 훈련이었다”
같은 훈련에 참가했던 예비군들의 증언이 연이어 터져 나왔어요.
💬 참가자 A씨 증언
“2일차 훈련은 단독군장에 돌격배낭까지 메고 경사가 가파른 산길을 30~40분씩 반복해서 오르내리는 방식이었어요. 지급된 물은 500ml 생수 한 병뿐이었어요.”
💬 유튜버 ‘김토르’ 폭로
“딸랑 500ml 생수 한 병 쥐여주고 30도 땡볕에 그냥 세워뒀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 방탄을 잠깐 벗었더니, 사단장이 드론으로 감시하며 화가 났다고 했어요.”
더 충격적인 건 훈련 방식이 시작 불과 6일 전에 기존 동원훈련에서 고강도 ‘쌍룡훈련’으로 갑자기 변경됐다는 점이에요.
화상 입은 예비군이 의무대를 찾아갔더니 “PX에서 알로에 젤을 사라”는 말을 들었다는 증언까지 나왔어요.
이건 사고가 아닌 인재…책임은 어디로?
군인권센터는 5월 21일 성명을 통해 군 당국의 부실한 안전대책을 강하게 비판했어요.
법적으로도 쟁점이 커지고 있어요.
⚖️ 형사 책임
훈련을 지휘·감독한 지휘관에게 형법 제268조 업무상과실치사죄 적용이 검토될 수 있어요.
⚖️ 민사 책임
2025년 1월 개정된 국가배상법 제2조 제3항에 따라, 유족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국가에 별도로 청구할 수 있게 됐어요.
이번 사건은 2023년 김해 예비군 훈련장 사망 사건에 이어 또 발생한 비극이에요. 그때도, 이번에도 현장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없었어요.
현재 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훈련 경위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에요.
📌 핵심 요약
- 2026년 5월 13일, 경기 포천 야산에서 73사단 동원훈련 중 20대 예비군이 심정지로 사망했어요
- 30도 폭염 속 고강도 산악훈련을 하면서 지급된 물은 500ml 생수 한 병뿐이었어요
- 사고 현장에 군의관·의무병·AED가 전혀 없었고, 의료팀은 5~8km 거리에 대기 중이었어요
- 훈련은 시작 6일 전에 갑자기 고강도 쌍룡훈련으로 방식이 변경됐어요
- 유족은 개정 국가배상법에 따라 위자료 청구 및 지휘관 형사고소를 병행할 수 있어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