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8종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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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주요 연혁
| 2026.05.27 | 삼성·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18종 코스피 동시 상장 |
| 2026.05.26 | 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 기자간담회, 유동성 전략 공개 |
| 2026.05.22 | 한국거래소, 18종 상장 공식 발표 |
| 2026.04.28 | 예비 투자자 대상 레버리지 ETF·ETN 가이드 사전교육 시작 |
| 2026.05.25 | 사전교육 누적 수료자 13만 4,085명 돌파 |
| 2010 | 삼성자산운용, 아시아 최초 레버리지 ETF 상장 |
국내 최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뭐가 다른가요?
2026년 5월 27일, 국내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개별 주식을 직접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코스피에 상장됐어요.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딱 두 종목이에요.
📦 상품 구성 한눈에 보기
• ETF 16종 + ETN 2종 = 총 18종
• 총 상장 규모 무려 4조 3,227억 원
• 8개 운용사 동시 참전 (삼성·미래에셋·KB·신한 등)
기존 레버리지 ETF는 코스피200 같은 ‘지수’를 2배로 추종했다면, 이번 상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딱 한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예요.
미국에서는 테슬라·엔비디아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이미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데, 드디어 한국에도 본격 도입된 셈이에요.
어떤 상품들이 있나요? 운용사별 핵심 차이
같은 날 상장됐지만 상품별로 구조와 비용이 달라요. 고르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 대표 상품 라인업
• 현물 레버리지: KODEX·TIGER·ACE·RISE·PLUS (각 5종)
• 선물 레버리지: KIWOOM·1Q (각 2종)
• 인버스 2X: PLUS·SOL (하락 시 2배 수익 구조)
• ETN 2종: 미래에셋증권 단독 발행
💰 보수 차이도 커요
• 가장 높음: KODEX (연 0.29%)
• 가장 낮음: TIGER (연 약 0.09%)
운용사마다 ‘현물 납입형 vs 현금 납입형’ 구조 차이로 유동성 공급 방식도 달라요. 단기 매매가 많은 레버리지 특성상 호가 스프레드가 실질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수익 2배? 손실도 2배예요 — 꼭 알아야 할 리스크
금융당국이 가장 강조한 부분은 바로 손실 위험이에요.
⚠️ 3가지 핵심 리스크
①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가격제한폭과 레버리지가 결합되면 단 하루 만에도 큰 손실이 날 수 있어요.
② 음의 복리 효과
기초자산이 30% 오른 후 30% 떨어지면, 일반 주식은 -9%지만 레버리지는 무려 -36%가 될 수 있어요.
③ 횡보장에서도 손실
주가가 제자리여도 등락을 반복하면 레버리지 ETF 가격은 계속 감소하는 구조예요.
✅ 투자 전 필수 체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매매하려면 사전교육 수료가 필요해요. 금융투자협회 사전교육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금융투자협회 공식 사이트
단기 트레이딩 목적으로만 접근하고, 장기 보유는 구조적으로 불리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요.
📌 핵심 요약
- 2026년 5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18종이 국내 최초로 코스피에 동시 상장됐어요.
- 총 상장 규모는 4조 3,227억 원으로 국내 ETF·ETN 역사상 하루 기준 전례 없는 수준이에요.
- 8개 운용사가 ETF 16종을, 미래에셋증권이 ETN 2종을 단독 발행했어요.
- 금융당국은 하루 최대 60% 손실이 가능한 초고위험 상품임을 경고했어요.
- 매매 전 레버리지 ETF·ETN 사전교육 수료가 필수이며, 장기 보유보다 단기 트레이딩 목적에 맞는 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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